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보건복지부, 부산광역시, 남구보건소, 가나병원이 협력하여 2007년 7월에 개소한
이후로 지금까지 남구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하여 다양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신건강 전문요원 (정신건강 간호사, 정신건강 임상심리사, 정신건강 사회복지사)과 간호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가 팀웍을 이뤄 정신건강 상담 (조현병, 우울증, 자살, 알코올 중독, 스트레스)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재활프로그램 운영, 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한 홍보 및 교육, 가정방문, 지역사회 자원연계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습니다.